레픽의원 명동점 — 피부과 클리닉

제모

제모는 다 같은 레이저를 쓰는 게 아닙니다. 얕게 자리한 잔털과 깊이 박힌 굵은 털은 닿아야 하는 깊이가 달라서 파장부터 달라요.

왜 생길까요

  1. 01

    얕은 층의 가는 잔털(얼굴 · 솜털)

    볼, 인중, 이마의 가는 솜털은 피부 얕은 층에 자리합니다. 모공이 어두워 보이거나 화장이 들뜨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얕은 층에 맞는 755nm 파장으로 접근합니다.

    이렇게 구분해요

    • 햇빛에서 보면 볼·이마에 가는 털이 비쳐요
    • 털이 얇고 색이 옅어요
    • 화장이 솜털 위로 들뜨는 느낌이 있어요

    원인별 해결

  2. 02

    깊게 박힌 굵은 털(남성 인중 · 턱)

    남성의 인중과 턱수염처럼 굵고 깊이 박힌 털은 얕은 파장으로는 충분히 닿지 않습니다. 더 깊은 층까지 도달하는 1064nm 파장을 씁니다.

    이렇게 구분해요

    • 털이 굵고 색이 진해요
    • 면도 후에도 파랗게 자국이 남아요
    • 모근이 깊어 뽑으면 아파요

    원인별 해결

  3. 03

    바디 제모(겨드랑이 · 팔다리 · 비키니라인)

    몸의 털은 부위마다 굵기와 깊이가 달라서 파장을 조합해서 씁니다. 보통은 깊은 층까지 닿는 1064nm를 기본으로 하고, 부위에 따라 조절해요.

    이렇게 구분해요

    • 겨드랑이·다리처럼 넓은 부위를 정리하고 싶어요
    • 면도를 자주 해서 자극과 색소가 생겼어요
    • 털이 굵고 밀도가 높아요

    원인별 해결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털이 얕은 층에 있는지 깊은 층에 있는지, 굵기가 어떤지에 따라 맞는 파장이 다릅니다. 잔털에 깊은 파장을 쓰면 반응이 약하고, 굵고 깊은 털에 얕은 파장을 쓰면 남는 털이 많아요. 레픽은 부위와 털 상태를 확인한 뒤 파장과 회차를 정합니다.

명동점은 실장 상담과 마크뷰·메타뷰 스캔으로 시작합니다. 스캔 리포트를 기준으로 어떤 원인이 앞서 있는지 함께 보고, 그다음에 시술 계획을 세워요.

알아두면 좋아요

  • 털은 자라는 주기가 있어 한 번에 다 반응하지 않아요. 몇 주 간격으로 여러 회 나눠 진행하는 게 보통이에요.
  • 레이저 제모 전에는 뽑는 방식(왁싱·족집게)을 피하고 면도로만 정리해 주세요. 모근이 있어야 레이저가 반응해요.
  • 시술 앞뒤로 자외선 노출은 색소 자국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차단이 중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 제모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

    부위와 털의 굵기, 자라는 주기에 따라 달라요. 보통 몇 주 간격으로 여러 회 진행하며 털이 점점 가늘어지는 흐름이에요. 상담 때 부위별 예상 회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 제모 레이저는 아픈가요?

    털이 굵고 깊을수록 열감이 더 느껴지는 편이에요. 부위와 상태에 따라 냉각과 출력을 조절하고, 필요하면 마취 크림을 사용합니다.

  • 얼굴 잔털 제모가 모공에도 도움이 되나요?

    잔털이 모공을 어둡고 커 보이게 하는 경우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탄력이나 피지가 원인인 모공은 제모만으로 달라지지 않으니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다른 고민도 볼까요

이 페이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시술의 경과와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 진료·상담 후에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