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픽의원 명동점 — 피부과 클리닉

팔자주름

팔자주름은 "채우면 되는 주름"이 아닙니다. 꺼져서 생긴 건지, 근육 때문인지, 위에서 내려앉아서인지에 따라 채워야 할 곳과 올려야 할 곳이 달라요.

왜 생길까요

  1. 01

    앞볼·팔자 자리가 구조적으로 꺼진 경우

    코 옆과 앞볼의 볼륨이 줄면 그 자리에 그늘이 생기고 팔자선이 깊어 보입니다. 꺼진 곳을 채워 주는 방향으로 접근하는데,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성격이 조금씩 달라요.

    이렇게 구분해요

    • 무표정일 때도 팔자 자리에 그늘이 져요
    • 거울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앞볼이 평평해 보여요
    • 살이 빠진 뒤로 팔자가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원인별 해결

  2. 02

    입 주변 근육이 만드는 근육형 팔자

    웃거나 말할 때 입 주변 근육이 강하게 당기면서 팔자 골이 깊게 접히는 타입입니다. 볼륨이 빠진 게 아니라 근육의 움직임이 골을 만드는 경우라, 단순히 채우는 것과는 다르게 접근해요.

    이렇게 구분해요

    • 무표정일 때는 괜찮은데 웃을 때 골이 깊어져요
    • 팔자 옆 볼 살이 도톰하게 올라와 보여요
    • 젊을 때부터 팔자가 있었어요

    원인별 해결

  3. 03

    탄력이 떨어져 위에서 내려앉은 경우

    볼 피부가 중력 방향으로 처지면서 팔자 위에 얹히듯 접힙니다. 이때 팔자 자리를 채우기만 하면 더 무거워 보일 수 있어서,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방향이 먼저예요.

    이렇게 구분해요

    • 손가락으로 관자놀이 쪽을 살짝 올리면 팔자가 옅어져요
    • 팔자와 함께 볼 아래 선(마리오네트)도 같이 생겼어요
    • 아침보다 저녁에 더 깊어 보여요

    원인별 해결

  4. 04

    볼 지방이 내려와 팔자를 누르는 경우

    볼 아래쪽 지방이 많거나 아래로 이동하면 그 무게가 팔자 위에 얹혀 골이 깊어집니다. 이럴 땐 채우는 대신 지방을 줄이거나 끌어올리는 쪽으로 접근해요.

    이렇게 구분해요

    • 팔자 위쪽 볼이 도톰하게 처져 있어요
    • 체중이 늘면서 팔자가 깊어졌어요
    • 고개를 숙이면 볼 살이 앞으로 쏠려요

    원인별 해결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팔자주름은 원인이 하나인 경우가 드뭅니다. 앞볼이 꺼지면서 생긴 그늘, 입 주변 근육이 만드는 골, 볼 지방과 피부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접히는 선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어디를 채우고 어디를 끌어올릴지는 이 비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레픽은 메타뷰 스캔으로 구조를 나눠 본 뒤에 순서를 정합니다.

명동점은 실장 상담과 마크뷰·메타뷰 스캔으로 시작합니다. 스캔 리포트를 기준으로 어떤 원인이 앞서 있는지 함께 보고, 그다음에 시술 계획을 세워요.

알아두면 좋아요

  • 팔자주름은 원인이 두세 가지 겹치는 경우가 많아, 채우기와 끌어올리기를 함께 계획하는 경우가 흔해요.
  • 처짐이 원인인데 팔자 자리만 채우면 얼굴이 무거워 보일 수 있어요. 순서가 중요합니다.
  • 콜라겐 부스터는 필러처럼 바로 채워지기보다 몇 주에 걸쳐 서서히 차오르는 흐름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 팔자주름은 필러로 채우면 되는 거 아닌가요?

    꺼짐이 원인이라면 필러가 잘 맞아요. 하지만 처짐이나 지방이 원인인 경우 팔자만 채우면 얼굴 하관이 무거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원인인지 먼저 나눠 봅니다.

  • 스컬트라·쥬베룩·콜라움은 뭐가 다른가요?

    셋 다 콜라겐 부스터지만 성격이 조금씩 달라요. 스컬트라는 볼륨을 만드는 쪽에 가깝고, 쥬베룩은 피부 밀도를 올리는 쪽, 콜라움은 쥬베룩과 비슷하면서 결절이 덜 생기는 편이에요. 어떤 걸 쓸지는 꺼진 정도와 피부 두께를 보고 정합니다.

  • 리프팅과 필러를 같은 날 할 수 있나요?

    경우에 따라 가능하지만, 보통은 끌어올리는 시술을 먼저 하고 남는 꺼짐을 나중에 채우는 순서를 권해요. 진단 때 순서를 같이 정합니다.

다른 고민도 볼까요

이 페이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시술의 경과와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 진료·상담 후에 결정합니다.